나의 이런 저런 이야기 나의 이런 저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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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X-20 & SIGMA 70-300] 母子

  카테고리 없음 2009. 12. 2. 23:46

  오늘 야근 없는날이라 .. 슬슬걸어오면서 사진 찍어가며 숙소로 오던 중.. 이웃 주민이 사진찍어달라고 해서 찍어주었는데.. (이동네에 사진관 빼고 저만 DSLR을 가지고 있어서 신기해 보이나봐요) 집에 컴퓨터 있으면 화일주겠다고하니 컴퓨터 없다고 해서~ 나중에 인화해서 주겠다고 하고 들어왔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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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X-20 & SIGMA 70-300] 혼자놀기 ^^;

  카테고리 없음 2009. 12. 2. 23:39

  구두 한짝으로 잘 놀고 있는 멍멍이 .. 미스쾌남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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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X-20 & SIGMA 70-300] 뭘 봐 ^^;

  카테고리 없음 2009. 12. 2. 21:45

  구두한짝을 물고 놀고 있길래~ 카메라 들이대고 있었는데 .. 빤히 쳐다보네요.. 미스쾌남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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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X-20 & SIGMA 70-300] 막샷

  카테고리 없음 2009. 12. 2. 00:05

  퇴근길에 ... 얼릉내공증진을 해야하는데 ~~~ DSLR 잡은지 6개월된놈이 욕심이 많죠^^ 미스쾌남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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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크아웃에서 제안하는 77,7 이벤트 !!

  카테고리 없음 2009. 11. 30. 18:34

  미스쾌남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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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X-20 & SIGMA 70-300] 일몰전 ..

  카테고리 없음 2009. 11. 29. 22:56

  퇴근길 일몰전 미스쾌남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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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X-20] 담장넘어 ..

  카테고리 없음 2009. 11. 29. 22:51

  일요일에 출근하고 ㅠㅜ 담장넘어 나무가지에 핀 꽃.. 꽃이름 그런건 모른다는 ^^; 미스쾌남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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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X-20 & SIGMA 70-300] 가만히 있어봐 ~~

  카테고리 없음 2009. 11. 29. 22:33

  거 한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나비.. 가만히 좀 있어봐 ~~ 미스쾌남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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