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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버] 네이버 내비게이션 어플, 타 내비 어플과 비교
    Car/Navigation 2016. 1. 10. 17:47




    네이버 지도 앱은 장소검색에서부터 대중교통, 자동차 빠른길 찾기, 거리뷰, 항공뷰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 월 이용자수 1천만 명이 넘는 등 국내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고

    있는 지도지역 서비스이다.

     

    이번 지도 앱에 내비게이션 탑재로 이용자들은 가입 통신사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PC, 모바일 등 어디에서나 즐겨찾기 해 둔 장소를 모바일 지도 앱에서 바로 장소를 적용해

    길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네이버 검색과 연계해장소의 위치뿐 아니라 관련된 다양한 정보도

    바로 활용할 수 있다. 기사 내용중에서 발췌

     

    이번 사용기에서 소개할 내용은 내비게이션 기능이 들어 간 네이버 지도 어플리케이션입니다.

     

     

     

    타 내비게이션 어플과의 비교

    네이버 지도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해보고 그동안 사용해 보았던 타 내비게이션 어플과의 비교로

    매우 주관적인 내용이며, 본인은 양손을 이용하여 운전을 하기에 실 사용에서 캡쳐화면을 담을 수

    없기에 모의주행 화면을 이용하여 비교하였습니다.

    화면 구성은 아래와 같습니다.

    Tmap, 중앙 네이버 지도 어플리케이션”, 우 김기사




    각 내비게이션 어플에서 목적지 검색 후 나타나는 경로입니다.

    Tmap의 경우 최적길 안내와 최소시간 경로를 사용하였으며, 추가 및 목적지 날씨 안내

    네이버 지도 어플리케이션 실시간 빠른길, 최단거리(본인 선택경로)로 나타났으며 검색시간이

    Tmap의 경로 검색 시간과 비슷한 시간대로 결과 또한 비슷해 보였습니다.

    김기사 벌집아이콘에 등록된 목적지가 아닌 검색해서 확인한 경로로 경로1, 경로2로 표시되었으며

    경로상 색상으로 교통흐름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3개의 내비게이션 어플 중 네이버 지도 어플리케이션이 제일 보여주는게 없었습니다.




    각 내비게이션 어플에서 목적지 검색 후 상세경로 확인시 나타나는 화면입니다.

    Tmap과 김기사는 주요지점까지의 교통흐름을 표시해 주는 반면 네이버 지도 어플리케이션

    아무런 표시가 없습니다.




    각 내비게이션 어플에서 톨게이트 부근에서 하이패스 구간을 표시해 주는 화면입니다.

    네이버 지도 어플리케이션은 상단의 TG 이미지를 띄어 시인성을 높였으며 하단의 하이패스 차선

    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본인은 사실 화면보다 정확한 음성안내를 선호하는데 말이죠 ~




    각 내비게이션 어플에서 진출시, 고개도로 옆길 안내등 나타나는 화면입니다.

    네이버 지도 어플리케이션처럼 하단 지도와 상단의 분기표시도 좋지만 Tmap의 전체적인

    화면에 방면표시 이정표와 차선내 방면안내를 해주는 Tmap 하면을 선호 합니다. 




    각 내비게이션 어플에서 고속도로상 나타나는 화면입니다.

    TmapIC, TG 위주와 교통정보를 나타내주는 화면을 선호합니다.

    네이버 지도 어플리케이션의 지도 위 상단에 나타날 IC, 그다음 IC 표시 및 교통흐름 안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각 내비게이션 어플에서 목적지 부근에서 나타나는 화면입니다.

    네이버 지도 어플리케이션은 화면은 적당한 지도레벨 및 상단의 회전 안내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김기사의 하단 안내는 영 보기 불편하더군요..


    이상으로 모의주행을 위주로 비교화면을 보았습니다.

    포털사이트인 네이버 지도에 내비게이션 안내로 타 내비게이션 어플에 비해 부족한 점이 보이나

    베타버전을 거쳐 정식 서비스중인 네이버 지도 어플리케이션은 평균 이상은 한다고 생각합니다.




    본 제품 사용기는 내비인사이드(http://www.navinside.com/)

    체험단으로서 작성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용기 내용은 어떠한 제약없이 솔직하게 작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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