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lkin] mixit↑ MICRO-USB TO USB CABLE 사용기

벨킨은 컴퓨터 주변기기 업체, 키보드, 랜카드, USB허브, 케이블 판매하는 회사입니다.

 

얼마전 페이스북 벨킨에서 벨킨 프리미엄 솔루션 체험단을 모집했었습니다.

저는 벨킨의 로드 락스타 4포트 차량용 충전기를 사용해 보고 싶었으나

저는 mixit↑ USB CABLE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컴퓨터 연결용 데이터 케이블은 주로 스마트폰 구입시 따라오는 번들 케이블을 사용합니다.

컴퓨터에서 스마트폰 인식도 잘 되고 충전도 잘 되기 때문이죠..

그리고 보통은 충전용은 블루투스등 micro 5pin usb cable을 사용하는 제품에 따라오는

케이블을 사용합니다. 고장나도 부담이 없어서요..

하지만

차량에서 충전용으로 usb cable을 사용해 보신분은 알겠지만 얇은 선의 케이블은 충전은 되나

내비게이션 어플 사용시 충전속도보다 사용량이 많아 실제 충전이 안되는 경우가 많죠..

 

이번 사용기에서 소개 할 제품은 belkin의 “mixit↑” MICRO-USB TO USB CABLE 입니다.

 

 

제품박스

제품박스는 종이 재질의 사각형 패키지에 뚜껑을 열면 투명 플라스틱 안에 케이블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흰색, 회색으로 처리되어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패키지로 되어 있습니다.

제품 구성품

“mixit↑” MICRO-USB TO USB CABLE의 구성품은 USB CABLE 하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mixit↑” MICRO-USB TO USB CABLE은 페블릭 케이블로 고급스러웠습니다.

제품 연결

“mixit↑” MICRO-USB TO USB CABLE은 제가 사용하는 노트북에 바로 인식되어 케이블과 연결된

스마트폰을 인식하였습니다.

제품 충전

“mixit↑” MICRO-USB TO USB CABLE을 캘럭시탭 충전기를 이용 충전해 보았습니다.

충전기의 A(암페어)에 따라 충전 속도가 달라 질 수 있습니다.

본인이 사용한 캘럭시탭 충전기는 2A로 빠른 충전을 지원합니다.

잠깐 사용해 본 결과 배터리 5% 충전하는데 6분정도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테스트를 마치며

“mixit↑” MICRO-USB TO USB CABLE의 장점은

 

페블릭 소재의 케이블로 고급스러우며 자주 사용시 연결부분이 단선이 잘 되는 일반 케이블보다

내구성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1.2M의 길이로 보통의 1M 안되는 길이보다 여유가 있습니다.

그리고 PC, 노트북에서 인식이 잘 되며 충전시 빠른 속도를 지원합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운건

케이블 가격이네요..

그만큼 내구성은 좋겠으나 다소 높은 가격은 구입시 망설여지게 될 듯 합니다.

그만큼 내구성은 좋겠으나 다소 높은 가격은 구입시 망설여지게 될 듯 합니다.

여러개의 저렴한 제품보다 한개의 질 좋은 제품을 사용하는게 효율적일 수 있죠 ~

“ 본 제품 사용기는 페이스북 벨킨(https://www.facebook.com/belkinkorea) 체험단으로서

“mixit↑” MICRO-USB TO USB CABLE를 지원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용기 내용은 어떠한 제약없이 솔직하게 작성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