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막농협] 밥맛이 좋은 원주쌀 토토미

문막농협 원주쌀 토토米

토토미는 원주 농업인들에 의해 치악산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로 남한갈 상류를 이루는 기름진 섬강

주변에서 재배된 맛과 질이 우수한 쌀 입니다.

 

이번 사용기에서 소개 할 제품은 문막농협 원주쌀 “土土米”로 맛과 질이 우수한 쌀 입니다.

 

  

택배박스

택배품박스는 특별히 제작된 박스로 박스내 제품에 대해 인지 할 수 있으며, 제품을 좀 더 돋보이게

해주었습니다.

택배박스 개봉

“土土米” 택배박스를 개봉한 모습으로 체험단에게 기념품과 프로셔가 들어 있었습니다.

함께 온 사은품

“土土米” 택배박스에 들어 있던 사은품과 쌀로, 좌상부터 “土土米” 자석형 스티커, 카탈로그, 원주ᄊᆞᆯ

“土土米”, 테이프 클리너, 앞치마 가 들어있었습니다.

앞치마는 아이 있는 집에는 아이들이 좋아 할 만한 크기더군요~

포장상태

“土土米”의 포장 상태로 일반적으로 알고 있었고 보았던 종이 재질의 포장지가 아닌

비닐형태로 손잡이가 있어 이동시 편리 했습니다.

요즘 1인가족 및 핵가족 형태로 작은 포장과 상품이 유행인데 안성 맞춤 포장형태라고 생각합니다.

한가지 덧붙여서 말하자면 “지퍼” 형태의 잠금장치가 되어 있으면 보관시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土土米란

원주쌀 토토미는 맑고 깨끗한 물로 재배된 맛있는 쌀 입니다.

토토미(土土米)란 인간과 흙과 떠어질 수 없는 농자철학을 담은 원주시 공동 브랜드입니다.

사실 오리로 기른 쌀등 뭔가 다른 점이 있을 것 같았는데..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이 맛있는 쌀을 만들었네요 ~

일반米와 비교

저희 부부가 먹고 있던 일반米와 “土土米”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본 비교는 지극히 주관적이며

쌀의 도정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참고만 하세요.

 

저희가 먹고 있는 일반米와 “土土米”가 다소 색이 짙었습니다. 이는 도정에서 달라 질 수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밥 지을 준비

저희 부부는 두식구라 3컵 정도로 한끼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3컵으로 밥 지을 준비 끝~

쌀뜬물

“土土米”는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로 만든 쌀이라 그런가

두 번 씻은 쌀뜬물도 깨끗합니다.

그리고 도정을 바로 한 쌀일 그런가 밥물이 적게 잡아도 되네요.

밥짓기

“土土米”로 밥을 짓는 중~~

밥 냄새가 끝내줍니다. ^^*

밥 다 됬어요

“土土米”로 지은 밥

쌀 본연의 맛을 보려면 그냥 쌀밥을 먹어보면 되죠.. 그래서 흰쌀밥을 지어서 먹어 보았습니다.

밥맛이 넘 좋아요 ~~

저의 옆지기는 제가 누룽지를 좋아라해서 매일 저녁 가스불에 밥을 지어줍니다.

전 누룽지만 있어도 밥 두공기는 뚝딱 해치우니깐요. ^^*

마치며

“土土米”로 지은 밥을 먹어보며 옆지기와 느낀점을 공유해 보았습니다.

- 도정을 바로 한 쌀일 그런가 밥물이 적게 잡아도 됩니다.

- 쌀을 씻을때 두번만 휑구어도 좋을 만큼 쌀뜬물이 깨끗하다.

- 밥맛이 단백하면서도 구수하다

- 적당한 용량과 무게, 휴대성이 좋은 포장

 

다소 비싼감은 있지만 싱글족, 핵가족에게 적당한 용량과 포장으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 본 제품 사용기는 네이버 내비 앤 블박 카페 (http://cafe.naver.com/mymapple)

체험단으로서 문막농협 원주쌀 “土土美”를 지원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용기 내용은 어떠한 제약없이 솔직하게 작성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