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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가끔 가을? 같은 날씨가 나타나서..
몇일 잠자리도 보였는데..
카메라를 사무실에 두고 점심먹고 오느라 못 찍었네요~
이날은 카메라를 가져가서 벌을 찍을 수 있었지만..
매일 점심때 마다 무거운 영애씨를 가지고 다니기는 무리인듯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