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황금연휴때 시골에 다녀왔습니다. 가는길에 어머님의 신부름으로 춘천에 들려서 물건을 받아 오는 경로였습니다. 사실 한국에 들어와 설, 추석등에도 많이 밀리지 않아서 이번 연휴에도 어느 정도만 밀리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잔혹했습니다. ㅠㅜ 자 그럼 이번 연휴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