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GX-20 & SIGMA APO 70-300] 들꽃과 벌 .. Miss快男™ 2010. 4. 28. 20:10 이곳은 가끔 가을? 같은 날씨가 나타나서.. 몇일 잠자리도 보였는데.. 카메라를 사무실에 두고 점심먹고 오느라 못 찍었네요~ 이날은 카메라를 가져가서 벌을 찍을 수 있었지만.. 매일 점심때 마다 무거운 영애씨를 가지고 다니기는 무리인듯 하네요 ^^; 미스쾌남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